보도자료 - 보도자료 - 알림소식 - 중소벤처기업부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공유하기

오영주 장관, 베트남 하이퐁시 당서기와 중소·스타트업분야 등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보도자료- 담당부서,등록일,조회수,작성자,첨부파일,내용 항목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담당부서	국제통상협력과	등록일	2024.04.23	조회	260	작성자	정미라
담당부서	국제통상협력과
등록일	2024.04.23
조회	260
작성자	정미라
첨부파일	hwpx 파일 240423_오영주_장관,_베트남_하이퐁시_당서기와_중소스타트업_분야_등_협력_강화_방안_논의(국제통상협력과).hwpx [666.36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PDF 파일 240423_오영주_장관,_베트남_하이퐁시_당서기와_중소스타트업_분야_등_협력_강화_방안_논의(국제통상협력과).pdf [466.48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오영주 장관, 베트남 하이퐁시 당서기와 중소·스타트업분야 등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레 띠엔 쩌우 베트남 하이퐁시 당서기와 면담 - <br />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4월 23일(화), 서울 63빌딩에서 레 띠엔 쩌우(Le Tien Chau) 베트남 하이퐁시 당서기의 요청으로 양자 면담을 가졌다.<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143px;height:9px;"> </td> <td rowspan="2" style="width:338px;height:21px;">【 하이퐁시 당서기 면담 개요】</td> <td style="width:157px;height:9px;"> </td> </tr> <tr> <td style="width:143px;height:12px;"> </td> <td style="width:157px;height:12px;"> </td> </tr> <tr> <td colspan="3" style="width:639px;height:114px;">ㅇ (일시/장소) 4. 23.(화) 14:00 / 서울 63빌딩<br />  <br /> * 서울 영등포구 63로 50<br />  <br /> ㅇ (참 석 자) 중기부중기부장관, 창업정책국장, 내수활성화추진단장, 충북TP 원장 등<br /> 베트남하이퐁시 당서기, 경제특구관리위원장 등 10여명</td> </tr> </tbody> </table>  <br /> 베트남 5대 특별시 중 하나인 하이퐁시는 베트남 최대 항구도시이자 산업도시로서 LG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우리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들이 대규모로 진출한 한-베 경제협력의 중요한 요충지이다.<br />  <br />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하이퐁시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의 활동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하이퐁시에서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br />  <br /> 또한, 하이퐁시가 지난 주 주최한 ‘테크페스트 하이퐁 2024’에 청주시 혁신우수기업과 함께 참석한 충북테크노파크의 협업 활동을 공유하고, 베트남의 경제발전과 양국 간 중소기업의 교류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중인 ‘온라인수출 플랫폼 전수 ODA 사업’ 관련 하이퐁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br />  <br /> 오영주 장관은 “베트남은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진출이 2번째로 많은 국가로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국제화(글로벌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하이퐁시에 이미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에 대한 쩌우 당서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하이퐁시와 중기부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됨으로써 컴업과 테크페스트 행사간 연계, 동행축제 협력 등 중소·벤처기업의 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br />  <br /> 레 띠엔 쩌우 당서기는 “하이퐁시는 우수한 물류 및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특히 해외투자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라며 “앞으로 한국기업이 더욱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47119" id="hwpEditorBoardContent"> </div>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제통상협력과 정미라 사무관 (044-204-75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