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0일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최종 공모전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20일(금)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필립스코리아의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상태 분석’ 및 엘지유플러스의 ‘모바일 야구중계 서비스의 생동감 극대화’ 최종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서로 다른 역량을 보완하도록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상생협력 정책입니다.
강성천 차관은 공모전에 참석해서 “코로나19를 계기로 중요성이 더욱 커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분야”라며,
“의료정보 서비스와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분야인 만큼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해 필립스가 가진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및 의료기기 제조 경험에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되면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스타트업들을 격려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0.11.20 '필립스, 엘지유플러스, 한국방송공사’도 스타트업 해결사 찾아 결승전으로' 보도자료를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