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보도자료 - 알림소식 - 중소벤처기업부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공유하기

이영 장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민관 협력방안 논의

보도자료- 담당부서,등록일,조회수,작성자,첨부파일,내용 항목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담당부서	디지털혁신과	등록일	2023.01.20	조회	286	작성자	정아봉
담당부서	디지털혁신과
등록일	2023.01.20
조회	286
작성자	정아봉
첨부파일	hwpx 파일 (보도참고자료)_230119_이영_장관_세계경제포럼_산업정책의_미래_분과(세션)_참석(디지털혁신과).hwpx [106.09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PDF 파일 (보도참고자료)_230119_이영_장관_세계경제포럼_산업정책의_미래_분과(세션)_참석(디지털혁신과).pdf [139.33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이영 장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민관 협력방안 논의 - ‘산업정책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Policy) 분과(세션) 참석 - □ 이영 장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되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산업 정책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Policy)’ 분과(세션) 토론자(패널)로 참여 □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고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다음 세대 전략으로 ‘디지털전환’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 설명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12945" id="hwpEditorBoardContent">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여, (현지시간) 19일 제조생태계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산업 정책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Policy)’ 분과(세션)에 토론자(패널)로 참여했다.<br />  <br /> * (일시/장소) 1.19(목), 09:00~09:45(현지시간) / 콘그레스 센터(Congress Centre)<br />  <br /> 해당 분과(세션)에서 이영 장관은 세계 각국의 민·관 대표 인사들과 함께 기후변화, 공급망 위기, 기술혁신 등의 글로벌 상황에서 제조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제(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br />  <br /> * (참석자) 이영 장관, Sara Goo(美 Axios 언론사 편집장), Gerd Müller(UNIDO 사무총장), Grant Shapps(英 산업·에너지·전략부 장관), Ricardo Hausmann(하버드 Growth Lab 이사), Dimitri de Vreeze(Royal DSM 이사 및 CEO)<br />  <br /> 이영 장관은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탄소 배출 공정의 개선, 부족한 인력 공정의 자동화 등을 가능케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임을 강조했다.<br />  <br /> 그리고 “지난해까지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했고, 앞으로는 제조데이터의 빅데이터화, 가치사슬의 연결 등이 가능한 고도화된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제조자료(데이터) 거래 시장도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br />  <br /> 아울러 기후위기와 관련해 “국가마다 산업 발전의 수준이 달라 개도국 기업이 탄소중립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이행해 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 />  <br /> 또한 “한국은 기업의 99퍼센트가 중소기업이고 제조업 기반이 강해 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며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관련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의 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은 한국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32214"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디지털혁신과 정아봉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