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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국민심사배심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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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기술개발과	등록일	2019.11.19	조회	1843	작성자	조무근
담당부서	기술개발과
등록일	2019.11.19
조회	1843
작성자	조무근
첨부파일	hwp 파일 191120_강소기업100_국민심사단_모집(기술개발과).hwp [85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ODT내려받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국민심사배심원단 모집! □ 강소기업 최종평가에 국민심사배심원단 참여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강소기업 선정심의위원장을 맡고, 평가위원은 각계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 □ 박 장관-박 위원장, 강소기업 대표·선정심의위원·배심원단 등 ‘투박(박영선-박용만)과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에 초대 예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19일「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강소기업 100)」최종평가에 참여할 국민심사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br />  <br /> 강소기업 100 선정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 중 첫 번째 과제다.<br />  <br /> 최종 선정된 기업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에 대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全 주기에 걸쳐 기업 당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br />  <br /> 선정기업에게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에서 소재‧부품‧장비 분야 최고 전문가를 추천받아 평가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또한,「국민심사배심원단」을 통한 대국민 모니터링으로 강소기업 선정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br />  <br /> 후보기업은 신청기업 1,064개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301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심층평가를 거쳐 11월 말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에서 선정한다.<br /> <br /> 강소기업은 다음 달 5일(예정) 분야별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에서 후보기업에 대한 공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연말에 출범식을 갖는다.<br />  <br /> 선정심의위원장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맡는다. 오랜 기업경영 경륜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을 선정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br />  <br /> 또한, 최종 선정평가에는「국민심사배심원단」이 참여한다. 후보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강소기업을 선정하는데 국민들의 시각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br /> <br /> 국민심사배심원단은 대표성과 균형성을 고려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산업역군으로 일하는 현장 기술전문가 또는 연구원, 기술사업화 전문가, 퇴직 과학기술 인력까지(전문학사, 학사, 석박사 모두 포함) 계층과 직군에 걸쳐 고르게 구성된다.<br /> <br /> 국민심사배심원단은 공개모집과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구성하되 기술적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경력, 자격을 구비한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100명 내외를 위촉한다.<br />  <br /> 기계금속, 기초화학,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전기전자 등 6대 기술분야 대상<br /> <br /> 국민심사배심원단은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누리집(www.소재부품 장비강소기업100.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심원에게는 강소기업 국민심사배심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희망자에 대해선 자격평가를 거쳐 중소기업 연구개발(R&D) 평가위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br /> 한편, 박영선 장관과 박용만 위원장은 강소기업 대표, 선정심의위원, 국민심사배심원과 함께 강소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는「투박(박영선-박용만)과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를 마련할 계획이다.<br />  <br />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강소기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인만큼 선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심사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했다”며,<br />  <br />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뽑힌 소재·부품·장비 전문 강소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 및 지속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기술개발과 조무근 사무관 (042-481-440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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