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묻고 이영 장관이 답하다
청년문답 간담회
22.10.11(화)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청년라운지
청년과 소통하는 정책 간담회 '청.년.문.답'
예비창업자, 창업동아리 등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
창업 및 벤처투자 생태계 구축 등
청년 창업 벤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
청년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제 글로벌로 가야 된다, 한국은 너무 좁다
근데 혼자 가라고 하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도 해 봤는데 못 간다
그래서 갈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만들자 그리고 민간에 돈도 많고 실력도 많고 병원도 많으니까
민간이랑 같이 도와서 성공률을 높여야겠다 그다음에 이제 세 번째가 이제는 대한민국 기술기업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기술이 디지털 대전환이기 때문에 대부분 ICT기업들이에요 원래 하고 있던 것들이에요
그래서 그 쪽에 좀 딥테크 기업들을 키워 줘야겠다
그리고 말한대로 규제?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이게 우리가 네 가지 가장 크게 하고 있는 겁니다 청년들을 잘 이해해야 청년정책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청년 자문단이라는게 있어요
1년 임기로 그리고 또 2030 그 관련해서만 하고 있는 SNS팀도 50명 정도 있고 명예공무원 제도가 있어요
그래서 그 실제 중소벤처기업부에 출근해서 해당하는 부서에서 같이 일도 하고 있고 현장 실습도 하고 그런 일들도 하고 있고요
이 외에도 장관 직속에 지금 청년 보좌역 뽑고 있고 또 계속 그렇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전하는 많은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소벤처기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