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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에서 케이-스타트업(K-Startup) 세계(글로벌) 진출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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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벤처투자과	등록일	2022.09.19	조회	1539	작성자	김창환
담당부서	벤처투자과
등록일	2022.09.19
조회	1539
작성자	김창환
혁신과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에서 케이-스타트업(K-Startup) 세계(글로벌) 진출 전략 논의 - 실리콘밸리 디지털 거대신생기업(유니콘)･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대표와 간담회(9.18) - □ 국내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성공한 한인 거대신생기업(유니콘)·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대표와 세계(글로벌) 진출 전략 논의 □ 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는 국내 벤처·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도전하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협업지원을 추진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현지시간)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과 실리콘밸리에서 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한 한인 거대신생기업(유니콘)·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미국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 및 한국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과 케이-스타트업(K-Startup)의 세계(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 105px; height: 14px;"> </td> <td rowspan="2" style="width: 414px; height: 52px;">< 실리콘밸리 디지털 거대신생기업(유니콘)･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요></td> <td style="width: 116px; height: 14px;"> </td> </tr> <tr> <td style="width: 105px; height: 39px;"> </td> <td style="width: 116px; height: 39px;"> </td> </tr> <tr> <td colspan="3" style="width: 635px; height: 207px;">▪일시 : ’22.9.18(일) 16:00~17:20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시간)<br />  <br /> ▪장소 : 미국 실리콘밸리, Korea Innovation Center<br />  <br /> ▪참석 :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br /> (미국 한인 거대신생기업(유니콘)･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센드버드, 몰로코, 베어로보틱스, 팬텀AI, LVIS 등<br /> (미국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 노틸러스벤처스<br /> (국내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마키나락스, 에이젠클로벌 등<br /> (유관기관) 한국벤처투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IC실리콘밸리 등</td> </tr> </tbody> </table>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벤처·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이 한정된 내수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8일 ｢케이-스타트업(K-Startup) 세계(글로벌) 진출 전략｣(비상경제장관회의)을 마련했으며,<br />  <br /> 대책 이행의 일환으로 이날 실리콘밸리에 진출하여 성공한 한인 거대신생기업(유니콘)·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진출 애로를 청취하고 세부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br />  <br /> 간담회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여 거대신생기업(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한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 몰로코** 안익진 대표가 참석하여 국내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에게 세계(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을 했다.<br />  <br /> * sendbird(’13년 실리콘밸리 창업) : 기업용 이동통신 대화 쪽지창(모바일 채팅 메신저) 시장 1위(기업가치 1.7조원)<br /> moloco(’13년 실리콘밸리 창업) : 심층기계학습(딥러닝)으로 초당 2백만건 광고 가능(기업가치 1.8조원)<br />  <br /> 한국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에 투자경험이 있는 미국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들(Strong Ventures, Nautlius Venture Partners)은 효과적인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세계(글로벌) 자금(펀드)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br />  <br /> 세계(글로벌) 자본의 투자유치(IR)를 계획하고 있는 한국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은 세계(글로벌)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해외투자 유치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이영 장관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화답했다.<br />  <br /> 이영 장관은 “좁은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부처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지원을 약속한다”며,<br />  <br /> “세계(글로벌) 기업, 국내 대기업과도 협업해 그들의 역량과 기반(인프라)을 최대한 공유하고 세계(글로벌) 연계(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원의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br />  <br /> 이영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 이어 뉴욕에서 개최되는 ｢한-미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서밋(9.20~9.21)｣을 통해 한-미 공동자금(펀드) 조성, 세계(글로벌) 정보기술대기업(빅테크) 기업 및 거대신생기업(유니콘) 기업과 연계(네트워킹) 등 케이-스타트업(K-Startup)의 세계(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br /> <img alt="" height="37" src="data:image/png;base64,R0lGODlhWAEzAPAAAP///wAAACH5BAAAAAAALAAAAABYATMAAAKhhI+py+0Po5y02ouz3rz7D4biSJbmiabqyrbuC8fyTNf2jef6zvf+DwwKh8Si8YhMKpfMpvMJjUqn1Kr1is1qt9yu9wsOi8fksvmMTqvX7Lb7DY/L5/S6/Y7P6/f8vv8PGCg4SFhoeIiYqLjI2Oj4CBkpOUlZaXmJmam5ydnp+QkaKjpKWmp6ipqqusra6voKGys7S1tre4ubq7vL2+vbWQAAOw==" width="256" />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79121" id="hwpEditorBoardContent"> </div>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벤처투자과 김창환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hwpx 파일 220919_실리콘밸리_디지털_거대신생기업(유니콘)_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_간담회(벤처투자과).hwpx [196.2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PDF 파일 220919_실리콘밸리_디지털_거대신생기업(유니콘)_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_간담회(벤처투자과).pdf [314.82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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