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우광이앤씨의 김태현 대표입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찾다
ESCO 사업이 무엇인가요?
ESCO 사업이라는 것은 기존의 나트륨등, 형광등 이런 것들이 전력량이 많다 보니까 그걸 LED로 교체하면서 절감되는 금액을 회사하는 사업입니다
ESCO 사업을 하며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요?
가장 힘든 게 기본적인 자금력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왜냐하면 선투자를 하고 나서 그에 대해서 나중에 후속으로 받는 사업이기 때문에 투자비 회수를 10년 이상 하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은행에서 대출도 받고 그거에 대한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옴부즈만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아무래도 중소기업들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그거를 옴부즈만 측에서 이런 규제가 있으니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자 (한국도로공사에서) ESCO 협회 회원사들에게 채권 양도를 해주겠다는 공문이 발송돼서 그걸 가지고 금융권하고 채권 양도를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정말 힘들게 규제를 없애 주시고 옴부즈만 츠겡서도 너무 중간다리 역할을 너무자 잘해줘서 제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된거죠
매출채권 양도가 가능해진 뒤 변화가 생겼나요?
계속 ESCO 사업을 시행하면서 쌓여있는 채권이 80억 정도 됐었는데 그중 60억 정도의 채권을 양도했거든요
그러면서 저희가 기존에 있던 모 대출금이라든지 좀 힘들었던 자금적인 해결을 정말 잘 할수 있었죠
앞으로도 옴부즈만을 활용할 의향이 있나요?
어 당연하죠 이런 좋은 정책이 있구나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기업하는 분들이 힘든 애로사항들을 편하게 얘기를 하고 또 그렇게해서 결과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많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불합리한 규제 애로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해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