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소 간 상생협력 첫번째 약속 이행
팹리스 챌린지 대회
YOUNG STREET
22.7.27(수) 팁스타운
[중기인대회에서 있었던 대중소 상생협력 약속]
[그 첫 번째 사례인 팹리스 챌린지 대회]
[전문가 평가를 거쳐 5개 혁신 팹리스 선정]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유망 팹리스를 지원]
[서로 협력해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데 큰 의의]
이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난 5월이었습니다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처음으로 옮기고 나서 잔디밭 행사 1호가 중소기업인의 날이었습니다
앞으로 상생과 협력으로 잘 사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겠다 라고 선언을 했었습니다
그 선언의 첫 번째 실질적인 사례가 오늘 나온 겁니다
(대 중소 상생협력으로써) 그 의미도 굉장히 크고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또 4차 산업 혁명에 가장 키 테크놀로지입니다
초기 자금이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 팹리스 부분에는 굉장히 많이 든다라는 사업적 이해를 한 이후에는
운전자금 지원 한도를 5억에서 10억으로 올해부터 올렸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그 반도체와 같은 딥테크 기업만 지원하는 초격차 펀드를 만듭니다
그래서 스케일업 하실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특화해서 지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반도체 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인력들을 적시에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현장에 서서 여러분들의 애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원이 뭔지를 찾는
그런 중소벤처기업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상생 사례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