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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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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창업생태계과	등록일	2024.03.29	조회	1322	작성자	정홍주
담당부서	창업생태계과
등록일	2024.03.29
조회	1322
작성자	정홍주
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1인창조기업법」에 따라 매년 1인 창조기업의 활동 현황 및 실태 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 - 2021년 기준 1인 창조기업 대상…1인 창조기업 수 전년대비 증가(7.7%) <br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8일 ‘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br />  <br /> 「1인창조기업법」제6조에 근거한 법정조사(국가승인통계 제142015호)로 2012년부터 매년 조사·공표<br />  <br />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부동산업 등 제외)이다.<br />  <br /> 제외업종(1인창조기업법 시행령 별표1) : 부동산업,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주점업, 광업, 수도업, 운수업, 금융·보험업 등 32개 업종(한국표준산업분류 중분류 기준)<br />  <br /> 이번 조사는 통계청의 2021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에 등록된 사업체 중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br />  <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148px;height:14px;"> </td> <td rowspan="2" style="width:340px;height:29px;"><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개요></td> <td style="width:148px;height:14px;"> </td> </tr> <tr> <td style="width:148px;height:14px;"> </td> <td style="width:148px;height:14px;"> </td> </tr> <tr> <td colspan="3" style="width:635px;height:207px;">&loz; (조사대상) ‘21년 기준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br /> &loz; (유효 표본 수) 5,000개 사업체<br /> &loz; (조사내용) 일반현황(11개), 1인 창조기업 창업현황(24개), 기업 운영현황(21개), 지원정책(8개) 등 총 64개 항목으로 구성<br /> &loz;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허용오차 ±1.38%<br /> &loz; (조사방법) 방문 면접조사(이메일, 팩스, 인터넷 조사 병행)<br /> &loz; (조사기간) 2023년 7월～10월</td> </tr> </tbody> </table>   <table> <tbody> <tr> <td style="width:250px;height:40px;">1인 창조기업 일반현황</td> </tr> </tbody> </table>  <br /> ’21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987,812개로 전년대비 7.7% 증가하여 동기간 전체 창업기업 수 증가율(5.8%)보다 높게 나타났다.<br />  <br /> < ‘19~’21년 연도별 1인 창조기업 및 전체 창업기업 수 ><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138px;height:24px;">구분</td> <td style="width:105px;height:24px;">‘19년</td> <td style="width:105px;height:24px;">‘20년</td> <td style="width:105px;height:24px;">‘21년</td> <td style="width:176px;height:24px;">‘20년 대비 ’21년 증감</td> </tr> <tr> <td style="width:138px;height:22px;">1인 창조기업</td> <td style="width:105px;height:22px;">458,322개</td> <td style="width:105px;height:22px;">917,365개</td> <td style="width:105px;height:22px;">987,812개</td> <td style="width:176px;height:22px;">70,447개↑(7.7%↑)</td> </tr> <tr> <td style="width:138px;height:22px;">전체 창업기업</td> <td style="width:105px;height:22px;">4,016,385개</td> <td style="width:105px;height:22px;">4,299,673개</td> <td style="width:105px;height:22px;">4,549,158개</td> <td style="width:176px;height:22px;">249,485개↑(5.8%↑)</td> </tr> </tbody> </table>  <br /> * 1인 창조기업 모집단은 ‘20년부터 그간 포함되지 않았던 가구 내 사업체인 전자상거래, 1인 미디어, 프리랜서 등이 새롭게 포함되어, ’20년을 기준으로 전·후의 시계열 비교는 어려움<br />  <br /> 업종별로는 ‘제조업’(26.2%), ‘전자상거래업’(21.2%), ‘교육서비스업’(16.7%)을 주로 영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 업종별 1인 창조기업 비중(단위 : %) ><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56px;height:76px;">구분</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제조</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전자<br /> 상거래</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교육<br /> 서비스</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전문·<br /> 과학·<br /> 기술<br /> 서비스</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사업 시설 관리 등<br /> 서비스</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출판, 방송<br /> 통신등 서비스</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개인· 소비 용품 수리</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창작 예술· 여가 서비스</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농림<br /> 어업</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기타<br /> 금융 지원</td> <td style="width:52px;height:76px;">계</td> </tr> <tr> <td style="width:56px;height:24px;">비중(%)</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26.2</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21.2</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16.7</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11.5</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7.4</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7.3</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6.9</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2.1</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0.4</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0.3</td> <td style="width:52px;height:24px;">100</td> </tr> </tbody> </table>  <br /> 지역별로는 경기 28.0%(27.6만개), 서울 24.0%(23.7만개), 부산 6.2%(6.1만개)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이 57.2%(56.5만개), 비수도권이 42.8%(42.2만개)를 차지하였다.<br />  <br /> < 지역별 1인 창조기업 비중(단위 : %) ><br />   <table> <tbody> <tr> <td colspan="3" style="width:113px;height:24px;">수도권(57.2)</td> <td colspan="14" style="width:475px;height:24px;">비수도권(42.8)</td> <td rowspan="2" style="width:38px;height:47px;">계</td> </tr> <tr> <td style="width:38px;height:24px;">경기</td> <td style="width:38px;height:24px;">서울</td> <td style="width:38px;height:24px;">인천</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부산</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경남</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대구</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경북</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충남</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전북</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전남</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대전</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충북</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광주</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강원</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울산</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제주</td> <td style="width:34px;height:24px;">세종</td> </tr> <tr> <td style="width:38px;height:17px;">28.0</td> <td style="width:38px;height:17px;">24.0</td> <td style="width:38px;height:17px;">5.3</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6.2</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5.9</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4.6</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4.3</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3.4</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2.7</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2.6</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2.5</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2.5</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2.4</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2.3</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1.6</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1.1</td> <td style="width:34px;height:17px;">0.6</td> <td style="width:38px;height:17px;">100</td> </tr> </tbody> </table>  <br /> 평균 업력은 약 12년으로 ‘2010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35.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1인 창조기업의 형태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한편, ’21년 기준 매출액 평균(2.98억원)은 1인 창조기업이 전체 창업기업(2.44억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br />  <br /> * (1인 창조기업 매출액 평균) (‘19년) 2.44억원 → (’20년) 2.77억원 → (’21년) 2.98억원<br /> (전체 창업기업 매출액 평균) (‘19년) 1.85억원 → (’20년) 2.30억원 → (’21년) 2.44억원<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367px;height:40px;">1인 창조기업 특성현황</td> </tr> </tbody> </table>  <br /> 대표자 연령은 50대가 30.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0대가 0.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청년창업(39세 이하) 비중은 11.4%로 전체 창업기업의 청년창업 비중(17.3%)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br />  <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363px;height:24px;">< 1인 창조기업 대표자 연령 ></td> <td style="width:287px;height:24px;">< 전체 창업기업 창업자 연령 ></td> </tr> <tr> <td style="width:363px;height:178px;">(단위: %)<br /> <img alt="그림입니다. &#xA;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2986b26.bmp &#xA;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04pixel, 세로 215pixel" height="112pt" src="file:///C:\Users\MSS(24.01)\AppData\Local\Temp\tmp12F7.jpg" width="263pt" /></td> <td style="width:287px;height:178px;">(단위: %)<br />  <br /> <img alt="그림입니다. &#xA;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047393.bmp &#xA;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06pixel, 세로 166pixel" height="105pt" src="file:///C:\Users\MSS(24.01)\AppData\Local\Temp\tmp12F8.jpg" width="193pt" /></td> </tr> </tbody> </table>  <br /> 창업 동기는 ‘적성·능력 발휘’(42.8%), ‘고소득 창출’(26.1%), ‘생계유지’(14.1%) 순으로 높았으며,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2.1개월로 조사되었다.<br />  <br /> 대표자의 창업 전 주요 근무 경력은 ‘중소기업 근무’가 49.6%로 가장 높았으며, ‘창업준비’(15.0%), ‘프리랜서’(9.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직 업종과 현업 연관성 정도는 ‘긍정의견’(연관있다, 매우 연관있다)이 59.3%로 기존 경력과의 연계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br />  <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359px;height:24px;"><창업 전 주요 근무 경력></td> <td style="width:291px;height:24px;">< 전직 업종과 현업 연관성 정도 ></td> </tr> <tr> <td style="width:359px;height:193px;"><img alt="그림입니다. &#xA;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040003.bmp &#xA;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56pixel, 세로 446pixel" height="123pt" src="file:///C:\Users\MSS(24.01)\AppData\Local\Temp\tmp1309.jpg" width="273pt" /> (단위: %)</td> <td style="width:291px;height:193px;">(단위: %)<br />  <br /> <img alt="그림입니다. &#xA;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2980002.bmp &#xA;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5pixel, 세로 240pixel" height="97pt" src="file:///C:\Users\MSS(24.01)\AppData\Local\Temp\tmp130A.jpg" width="205pt" /></td> </tr> </tbody> </table>  <br /> 주요 거래처로는 ‘소비자(B2C)’가 6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기업체(B2B)’(29.9%), ‘정부·공공기관(B2G)’(1.9%)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창업기업의 주요 거래처* 중 ‘B2C’가 75% 이상을 차지한 것과 차이를 보였다.<br />  <br /> * 전체 창업기업의 주요 거래처 비중 : B2C(75.7%), B2B(21.6%), B2G(2.6%) 등<br /> 주요 거래 방식은 ‘제품 국내 판매’가 5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용역 및 서비스 제공’(36.8%), ‘제품 수출 판매’(1.0%) 순으로 나타났다.<br />  <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333px;height:24px;">< 주요 거래처 ></td> <td style="width:317px;height:24px;">< 주요 거래 방식 ></td> </tr> <tr> <td style="width:333px;height:171px;"><img alt="그림입니다. &#xA;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040005.bmp &#xA;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26pixel, 세로 467pixel" height="102pt" src="file:///C:\Users\MSS(24.01)\AppData\Local\Temp\tmp131B.jpg" width="239pt" /> (단위: %)</td> <td style="width:317px;height:171px;"><img alt="그림입니다. &#xA;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5f340002.bmp &#xA;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0pixel, 세로 373pixel" height="105pt" src="file:///C:\Users\MSS(24.01)\AppData\Local\Temp\tmp132B.jpg" width="227pt" /> (단위: %)<br />  <br />  </td> </tr> </tbody> </table>  <br /> 또한,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기간은 평균 2.6개월(전년 동일), 손익분기점 도달 소요기간은 평균 20.2개월(전년 15.3개월)로 나타났다.<br />  <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317px;height:27px;">< 첫 매출 발생 소요기간 ></td> <td style="width:317px;height:27px;">< 손익분기점 도달 소요기간 ></td> </tr> <tr> <td style="width:317px;height:174px;"><img alt="그림입니다. &#xA;원본 그림의 이름: 첫매출.PNG &#xA;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08pixel, 세로 244pixel" height="102pt" src="file:///C:\Users\MSS(24.0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28140d72.png" width="226pt" /> (단위: %)</td> <td style="width:317px;height:174px;"><img alt="그림입니다. &#xA;원본 그림의 이름: 손익분기점.PNG &#xA;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21pixel, 세로 267pixel" height="112pt" src="file:///C:\Users\MSS(24.0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28140d73.png" width="226pt" /> (단위: %)</td> </tr> </tbody> </table> 중소벤처기업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는 창업기업실태조사와의 비교를 통해 관련 정책의 효과를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1인 창조기업 육성 3개년(’24.~’26.) 계획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 ｢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http://www.mss.go.kr) 또는 창업진흥원 누리집(http://www.kised.or.kr)에서 내려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2741911" id="hwpEditorBoardContent"> </div>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창업생태계과 정홍주 (044-204-76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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