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모모스 커피 공동대표 : 네 평의 공간에서 네 명이서 시작을 함께 했습니다. 저희는 꾸준히 우리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종종 던지는데 그 시기 때 거기에 대한 어떠한 답도 찾을 수 없었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 근데 당장보다는 우리는 100년 이상을 지켜 나가야 되는 회사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보니까 그 앞으로를 더 많이 고민했었었던 시기인 거 같고요.
PD : 여기 대표님 방이신가 봐요. 대표님 자리 앉으신가 한번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전주연/모모스 커피 공동대표 : 어, 학창 시절 때부터 사업을 언젠가는 하고 싶다라는 꿈을 꾸고 있었었고 그때 만약에 사업을 한다라고 한다면 모모스라는 이름을 써야겠다까지만 사실 정해져 있었어요. 그중에서이 모모스라는 단어는 윤리 지향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소비를 하는 하나의 집단의 이름을 모모스라고 이제 사용을 했더라고요. 이러한 생각들을 조금 잘 녹여내기 위해서 모모스라는 단어를 썼는데 거기에 이제 커피라는게 좀 접목이 되어졌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연/모모스 커피 공동대표 : 식당 창고에서 저희가 시작을 했습니다. 이현기 대표님의 부모님이 여기에서 식당을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식당 창고이다 보니까 조금 더 좀 쉽게 시작을 좀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기는 해요. 근데 굉장히 작은 공간이고 네평의 공간이었거든요. 창고를 정리를 해서 네 평의 공간에서 네 명이 시작을 함께 했습니다. 파운더분이신 이현기 대표님과 지금 공동 대표직을 맡고 계신 박정수 대표님 그리고 저 정준 이사님이라고 해서 어 당시 때 손님분이셨어요. 2007년에 저희 손님 분이셨는데 너무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저희가 캐스팅을 했습니다. 길거리 캐스팅. 그래서 지금 모두가 19년째 같이 이 모모스라는 공간과 이 브랜드를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전주연/모모스 커피 공동대표 : 커피를 생산하는 사람, 커피를 만드는 사람, 커피를 소비하는 사람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제안한다라는 미션이 있는데 저희가 커피 중에서도 스페셜티 커피라는 것만 다루고 있어요. 100% 스페셜티 커피만을 다루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 스페셜티 커피라는 것도 양적 경쟁에서 벗어나서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해서 이제 질적 경쟁으로 넘어간 케이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커피가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나오게 되어진 게 그 스페셜티 커피이고 좋은 품질뿐만이 아니라 다이렉트 트레이드라는 이제 직거래 농부들에게 조금 더 윤리적이게 정당하게 지불하는 형태의 스페셜티 커피를 알게 되어지면서 접목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이제 시작을 한 거이고요.
전주연/모모스 커피 공동대표 : 실제로 본격적으로 2011년부터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하면서 1년의 절반 이상을 이제 커피 산지에 가 있고 실제로 농부들과 소통을 하면서 네 그런 커피들을 조금 한국에 좀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 구매를 넘어서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농작이 어떻게 되어졌고 내년에 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커피를 또 더 가치에 맞게 또 저희가 지불을 할 수 있을지를 좀 같이 고민을 하다 보니까 내년 좀 커피 산지를 방문을 하고 있고 에티오피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1년에 두 번 정도 이렇게 방문을 좀 하고 있습니다.
전주연/모모스 커피 공동대표 : 어 아마 2017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합니다. 백화전 몰 안에 저희가 한번을 해 본 적이 있거든요. 큰도전이었거든요. 왜냐면 한 곳에 뿌리내리면서 깊게 성장하는 회사로서의정체성을 좀 가지고 있었었는데 하나의공간이 더 생기게 되면서 10년 동안얘기한 사실 단일 매장에 대한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는 거고손님의 성향도 다르기도 하고 해야하는 서비스라든지의 기준이 좀다르기도 하더라고요. 커피가 하고싶어서 들어왔었던 직원들이 하루 종일과일만 깐다거나 청을 담그고 퇴근하는경우들도 있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좀되내어 보게 되는 시간들이 있었고저희는 꾸준히 우리는 왜 존재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종종 던지는데그 시기 때 거기에 대한 어떠한 답도찾을 수 없었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그래서 파운더 분이신 이현기 대표님이커피 회사로서의 정체성을좀 잘 지켜내기 위한 부분에 있어서다이렉트 트레이드, 본질적인 원재료에대한 부분들을 조금 더 잘하기 위해서산지에서 거의 1년 반이란 시간을한국에 들어오지 않고 좀 이제산지에서 계속 시간을 보냈었고 남은세 명에서 회사를 잘 운영을 좀맡아서 했었습니다. 사실 각자가 할수 있는 커피 영역에서 어 엄청외로운 싸움이었던 것 같아요. 잘유지해야 되기도 하고 잘 정돈해야되기도 하고 다듬어야 되다 보니까 좀각자가 외로웠던 그리고 좀 치열했던시간들을 가졌는데 2018년에 제가처음으로 그 국가 대표으로 선발되는커피 챔피언십에서 국가 대표로 선발이되어지면서 모두가 하나의 조금 더본질적인 이유들을 뭉칠 수 있는계기가 좀 됐었던 거 같습니다.그러면서 커피에 완전히 집중을좀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던 거같고 사실 매출은 그때가최대치였었습니다. 근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이 매출이 모든 것들을 말해주는 건 아니다라는 것과 근데당장보다는 우리는 100년 이상을지켜 나가야 되는 회사다라고 생각을하고 있었다 보니까 그 앞으로를 더많이 고민했었었던 시기인 거 같고요.그래서 커피 회사로서의 정책성을가지기 위해서 사실 21년도에 명독로스터리 커피바를 만들게 됐고요.그 공간이 그래서 커피를 만드는사람들 저희 바리스타라든지 로스터들을위한 사실 가장 이상적인 가장 일하고싶은 공간을 상상하면서 사실 만든공간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들이일하는 모습들이 하나의 쇼가 되고 어좀 자랑스러울 수 있는 약간 무대같은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기도합니다. 부산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브랜드가 되고 싶다라는 목표가 조금있고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가야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글로벌하게 좀 확장해서 본다라고한다면은 전 세계에 있는 스페셜티커피 브랜드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브랜드가 되자라는목표도 좀 있긴 합니다. 그냥심플하게 성공하고 싶다라는 생각때문에 하는 거면 좀 말리고 싶은데내가 정말 이 일을 사랑하는가? 이일로 인해서 사회의 긍정적인 영향을미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있어서예스라고 한다면은 망설이지 말고도전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