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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베를린 주정부, 손잡고 한-독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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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신산업기술창업과	등록일	2024.06.13	조회	358	작성자	박종선
담당부서	신산업기술창업과
등록일	2024.06.13
조회	358
작성자	박종선
첨부파일	hwpx 파일 240614_중소벤처기업부-베를린_주정부,_손잡고_한-독_스타트업_지원한다(신산업기술창업과).hwpx [716.16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PDF 파일 240614_중소벤처기업부-베를린_주정부,_손잡고_한-독_스타트업_지원한다(신산업기술창업과).pdf [403.09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중소벤처기업부-베를린 주정부, 손잡고 한-독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한다 -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베를린 주정부 간담회’ 개최 - 한-독 창업기업(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방안 논의 - 양국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현지 진출을 위한 시연회(데모데이) 운영 <br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13일(목) 창업벤처혁신실장 주재로 베를린 주정부와 아시아베를린(베를린 주정부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기부-베를린 주정부 간담회(이하 간담회)와 한국과 독일 양국의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12개사의 시연회(데모데이)를 개최하였다.<br />   <table> <tbody> <tr> <td style="width:155px;height:21px;"> </td> <td rowspan="2" style="width:317px;height:40px;">< 간담회 및 시연회(데모데이) 개요</td> <td style="width:163px;height:21px;"> </td> </tr> <tr> <td style="width:155px;height:19px;"> </td> <td style="width:163px;height:19px;"> </td> </tr> <tr> <td colspan="3" style="width:635px;height:213px;">▪ 일시 및 장소: (간담회)6.13(목), 17:00~18:00 / 유니콘 빌딩(서울시 강남구)<br /> (데모데이) 6.13(목), 18:00~20:00 / 팁스타운 S1<br />  <br /> ▪ 참석 : (간담회) 창업벤처혁신실장, 베를린 주정부 관계자, 아시아 베를린 대표 등<br /> (데모데이) 한국 및 독일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12개사<br />  <br /> ▪ 주요내용 : (간담회) 베를린 주정부 주관 아시아 베를린 회담(서밋) 및 초격차 연속(릴레이) 기업설명회(IR) 지원, 양국 기술(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 활성화 방안 논의<br /> (시연회(데모데이)) 창업기업(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투자유치(피칭), 벤처캐피탈(VC) 등 전문가 네트워킹 등</td> </tr> </tbody> </table>  <br />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2월 베를린에서 개최된 ‘한-독 강소기업 혁신<br /> 협력관계(파트너십) 공개토론회(포럼)’이후 중기부와 베를린 주정부가 논의한 한-독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br /> 간담회에서는 한-독 창업생태계(에코시스템) 공유를 통한 양국간 창업기업(스타트업) 교류 사업(프로그램) 등 협력사업 발굴 방안과 베를린 주정부가 주관하는 아시아 베를린 회담(서밋), 초격차 연속(릴레이) 기업설명회(IR)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br />  <br /> 한편, 간담회 직후 개최된 시연회(데모데이)에서는 초격차 사업(프로젝트)의 투자유치 주관기관인 SYP와 아시아 베를린이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 사업(프로그램) 상호 협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한국의 ㈜화이트스캔 등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6개사와 독일의 자율 주행 기업 Deep Safety GmbH 등 창업기업(스타트업) 6개사가 유럽과 국내 벤처캐피탈(VC)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투자유치(피칭)를 진행하였다.<br />  <br />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금번의 간담회는 지난해 베를린에서 개최된<br /> 공개토론회(포럼)에서 논의한 양국의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자리로서, 베를린 주정부와의 협력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br />  <br /> “독일은 거대창업기업(유니콘) 보유 세계 5위, 베를린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 13위이며 한국과 독일은 첨단기술(하이테크) 및 제조 중심의 산업환경이 유사한 바, 양국 창업기업(스타트업)의 교류와 국내 창업기업(스타트업)의 독일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49172" id="hwpEditorBoardContent"> </div>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신산업기술창업과 박종선 사무관 (044-204-76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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