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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정정 요청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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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 ｢중기부, 두나무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 412억 투자했다｣ 보도 관련(2018.1.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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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투자회수관리과	등록일	2018.01.17	조회	1073	작성자	이호중
담당부서	투자회수관리과
등록일	2018.01.17
조회	1073
작성자	이호중
첨부파일	hwp 파일 180117_(보도해명)_중기부가_가상화폐거래소에_412억원_투자(투자회수관리과).hwp [677.5 KB] 바로보기 내려받기
(보도해명) ｢중기부, 두나무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 412억 투자했다｣ 보도 관련(2018.1.17(수)) <strong>< 언론 보도내용 ></strong><br /> <br /> ㅇ 2018. 1. 17(수) 일부 언론에서 ｢중기부, 두나무 등 거래가상화폐 거래소 기업에 412억 투자했다｣ 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br /> <br /> <strong>< 보도해명 ></strong><br /> <br /> ㅇ 16개 창업투자회사가 28개 벤처펀드를 통해 투자한 것으로, “중기부가 가상화폐 거래소에 투자했다”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임<br /> <br />  - 투자 대상기업을 정하는 것은 민간 운용사인 창업투자회사임<br /> <br /> ㅇ 투자금액 412억원은 16개 창업투자회사가 해당 가상화폐 거래소에 투자한 금액의 총액이며, 실제 모태펀드에서 투자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음<br /> <br />  - 28개 벤처펀드 중 모태펀드가 출자된 펀드(모태자펀드)는 16개 뿐이며, 나머지는 순수 민간펀드임<br /> <br />  - 모태펀드의 출자지분을 고려한, 모태펀드에서의 실질적인 투자금액은 약 36.4억원에 불과함<br />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투자회수관리과 이호중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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